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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스터디를 하면서 사용한 책으로, 코드에 대한 설명이나 Node.js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Node.js를 사용해서 프로젝트 기반 스터디를 진행할 때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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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작성된 ES6 관련 책이다. 정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ES6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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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만약 평소에 파이썬을 조금이라도 사용해보았다면 하편을 권하고, 파이썬이 처임이라면 상권을 권하고 싶다. 국내 출판된 파이썬 책 중에서 가장 두껍고 자세한 책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읽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읽어보길 권한다. 시간이 없다면 ‘하편’부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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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나를 알게 되자, 더 많은 호기심과 더 다양한 질문이 생겼다. 좋은 JavaScript 책이 있지만, 이 책을 또 읽었던 이유는 단순히 호기심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 책 더분에 JavaScript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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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K 8에 포함된 ‘람다’와 그 친구들을 잘 사용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듯 싶다. 쉽고 간단하고, 그리고 직관적이다. 책의 내용보다 코드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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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살고 있는 세상 그 너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그리고 지식에 대해서 혹은 내가 가질 수 있는 지식에 대한 갈망과 목마름을 강렬하게 느꼈다. “정 부장, 비행기 몰 줄 알아? 나침판 바늘을 동남아 방향으로 놓고 날아가봐. 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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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은 알아냈으나, 그 비밀이 내 것이 아니라는 슬픈 사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긍정과 부정의 시간을 가져다 줬던 책이라 할 수 있다. 영어가 소위 ‘글로벌 언어’로 부상한 이유는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광범위한 지리적 분포, 서로 다른 영어 사용 집단끼리의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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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를 공부하면서 가장 먼저 배웠던 Express 라이브러리 관련 책이다. 인 액션의 특징에 맞게 라이브러리의 구성 및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pug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Node.js에서 Express를 잘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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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중권씨가 발표한 에세이를 묶어서 출판한 책이다. 미학의 관점에서 사회적인 내용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 어려운 내용을 좀 덜 어렵게 잘쓴다고 생각한다. 원래 어려운 내용은 어렵게 이해하는게 올바른거 아닐까? 미학에서 ‘하마르티아’는 주로 아리스토텔레스와 관련하여 논의된다. 《시학》 은 비극의 주인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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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4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고, 차근차근 따라하면 간단한(?) 게시판 하나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초급자를 위해서 작성된 책이기 때문에 IoC등과 같이 스프링을 구성하고 있는 필수기술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은 다른 책을 참고하면서 읽으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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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S6을 포함해서 JavaScript의 문법을 전반적으로 잘 다루고 있기 때문에 초급 개발자가 읽으면 좋은 책이다. 번역도 크게 나쁘지 않다. 이 책 한권이면 JavaScript 관련 문법 서적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2 그러나 책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나 같은 초급자라면 분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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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를 성취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을 위해 방법을 강조하는 책이다. 읽으면서 선택과 집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됨과 동시에 선택과 집중이 어려운지 알게 된다. 그렇다. 어려움을 알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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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쓰기 책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무척 재미있다. 그리고 글쓰기 관련 내용보다 저자분의 경험담 이야기에 더욱더 집중하게 된다. 2 저자와 함께 일했던 두 분의 대통령이 대단해서 자신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지만, 아무리 대단해도 자신의 노력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게 세상이치라고 생각한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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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에서 칸트로 끝나는 책이다. 중간 중간에 친숙한 형님들이 대거 등판하긴 하지만 익숙한 내용을 굉장히 자세하게 어려운 내용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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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개념에 대해서 또박또박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긴 너무 또박또박해서 부담스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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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가르키면서 나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었는데 너무 거대 담론을 말하고 있어서 아쉽게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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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코칭 관련 책을 또 읽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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