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연

1 술을 마시면서 ‘사랑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들을 엮어 놓았다. 플라톤 대화편 중에서 ‘키보드 배틀’을 거의하지 않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동시에 게시판에서 술먹고 친목질 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건 어쩔 수 없다. 2 이 책의 백미는 그리스의 모두까기 “아리스토파네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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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1 여러 회사의 재무제표를 읽으면서 회계에 대한 내용을 조목 조목 소개하는 책이다. ‘금융업’과 ‘제조업’의 재무제표를 읽는 법을 중점으로 읽었다. 서로 다른 장표 덕분에 ‘기업의 본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에도 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파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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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 기본편

1 회계와 관련된 내용이 풍부하고, 일본 저자 덕분에 일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회계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나름 괜찮은 책인것 같다! 대차대조표가 경영적으로 의미를 갖는 이유는 자금의 ‘운용’과 ‘조달’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 대차대조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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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과 디자인 패턴

1 ‘객체지향’에 대한 엄밀한 정의와 원리적인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SOLID와 DI에 관련된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객체 지향 기법으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객체들로 구성이 된다. 각 객체는 자신만의 데이터와 프로시저를 갖는다. 객체는 자신만의 기능을 제공하며, 각 개체들은 서로 연결되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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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패턴과 테스트

1 테스트를 기반으로 JS 패턴을 소개하고 설명하고 있으며, 각 패턴마다 ‘SOLID’ 원칙을 적용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와 패턴, 두가지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2 반면, 테스트와 패턴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책의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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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JavaScript

1 ES5와 ES6에 관련되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기 때문에 기존의 JS 개발자에겐 문법을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 반면에 JS문법 부터 패턴, 테스트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깊이 있는 JS 책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책(코뿔소?) 찾아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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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문

1 지은이의 ‘차분함’과 ‘날카로움’ 덕분에 새로운 시각으로 텍스트를 바라볼 수 있었다. 자신만의 시각으로 새로운 형태로 텍스트를 독해하는 ‘자유로움’ 때문에 독서의 즐거움을 극한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2 ‘무경칠서’의 수좌를 차지하고 있는 ‘손자병법’에 대한 논의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마찬가지로 공자를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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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실전 입문

1 누구나 알고 있는 그곳에 ‘보석’이 가득하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그곳으로 향하지 않는 이유는 보석의 가치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누구도 그 보석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데이터베이스의 ‘보석’같은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것을 등한시 하는 이유는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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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회계에서 인사총무까지

1 회사라는 거대한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행사하는 가장 강력한 권능은 ‘인사’권이다. 그리고 거대한 조직이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먹이는 ‘자본’ 즉 회계라 할 수 있다. 회사라는 거대한 조직은 ‘인사’로 움직이고 ‘회계’로 지탱한다 말할 수 있다. 2 돌이켜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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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세요! 리액트 프로그래밍

1 JSX를 제외한 부분의 설명은 ‘아주’ 훌륭하지만, JSX 부분에 가면 뭔가 아쉬움이 느껴진다. 2 책은 나름대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지만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React 환경과는 ‘매우’ 다르다. 따라서 예제를 잘 돌려보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 반면에 예제가 매우 구조적으로 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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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발칵 뒤집은 판결 31

1 어떤 나라의 한 시대를 대표했던 ‘사상’과 ‘관점’을 엿볼 수 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까진 가볍진 않은 듯 하다. […] 어떤 체제, 사상, 제도 혹은 인격체를 상징하기 위해 휘장이나 깃발을 이용하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지름길이다. […]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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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톤

1 악법도 법이냐고 묻는다면 법이라고 답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이런 질문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악법이 법이 아니라고 하려면, 악과 법이라는 두가지 개념을 재정의 해야 하고 여러가지 번잡스러운 일이 많아진다. 그리고 약간의 질문을 바꿔보자 “악법도 법이니까 그것을 지켜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여러가지 유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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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들

1 플라톤형의 유리멘탈을 엿볼 수 있다. “[…] 그리고 위작 시비의 대상이 된 대다수 편지들을 오히려 ‘진자 플라톤적인 것’과 다르다고 판정 할 결정적인 이유가 부족한 것들이다. 너무도 ‘플라톤적’으로 잘 지어져 있어서 다른 ‘플라톤의’ 작품들과 결정적으로 구별되지 않는 작품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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