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지의 최전선

1 내가 살고 있는 세상 그 너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그리고 지식에 대해서 혹은 내가 가질 수 있는 지식에 대한 갈망과 목마름을 강렬하게 느꼈다. “정 부장, 비행기 몰 줄 알아? 나침판 바늘을 동남아 방향으로 놓고 날아가봐. 타이가...
더 읽기

플루언트 - 영어 유창성의 비밀

1 비밀은 알아냈으나, 그 비밀이 내 것이 아니라는 슬픈 사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긍정과 부정의 시간을 가져다 줬던 책이라 할 수 있다. 영어가 소위 ‘글로벌 언어’로 부상한 이유는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광범위한 지리적 분포, 서로 다른 영어 사용 집단끼리의 상호...
더 읽기

진중권 미학 에세이 - 예술의 눈으로 세상 읽기

1 진중권씨가 발표한 에세이를 묶어서 출판한 책이다. 미학의 관점에서 사회적인 내용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 어려운 내용을 좀 덜 어렵게 잘쓴다고 생각한다. 원래 어려운 내용은 어렵게 이해하는게 올바른거 아닐까? 미학에서 ‘하마르티아’는 주로 아리스토텔레스와 관련하여 논의된다. 《시학》 은 비극의 주인공을...
더 읽기

객체지향 자바스크립트 3/e

1 ES6을 포함해서 JavaScript의 문법을 전반적으로 잘 다루고 있기 때문에 초급 개발자가 읽으면 좋은 책이다. 번역도 크게 나쁘지 않다. 이 책 한권이면 JavaScript 관련 문법 서적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2 그러나 책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나 같은 초급자라면 분량을...
더 읽기

원씽

1 단 하나를 성취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을 위해 방법을 강조하는 책이다. 읽으면서 선택과 집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됨과 동시에 선택과 집중이 어려운지 알게 된다. 그렇다. 어려움을 알게 되는 책이다.
더 읽기

대통령의 글쓰기

1 글쓰기 책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무척 재미있다. 그리고 글쓰기 관련 내용보다 저자분의 경험담 이야기에 더욱더 집중하게 된다. 2 저자와 함께 일했던 두 분의 대통령이 대단해서 자신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지만, 아무리 대단해도 자신의 노력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게 세상이치라고 생각한다. 책...
더 읽기

근대철학사 - 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1 데카르트에서 칸트로 끝나는 책이다. 중간 중간에 친숙한 형님들이 대거 등판하긴 하지만 익숙한 내용을 굉장히 자세하게 어려운 내용으로 설명한다. 2 어마어마하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개념에 대해서 또박또박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긴 너무 또박또박해서 부담스러운 책이다.
더 읽기

인아웃코칭

1 누군가를 가르키면서 나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었는데 너무 거대 담론을 말하고 있어서 아쉽게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2 좀 더 자세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코칭 관련 책을 또 읽지는 않을 것 같다.
더 읽기

하버드 글쓰기 강의

1 글을 잘 써보고 싶어서 이 책을 골랐는데, 글은 잘 안써지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알게되면서 책의 내용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많아져갔던 책이다. 2 시간이 된다면 이 책에서 권하는 방법으로 글쓰기 연습을...
더 읽기

안목 - 유홍준의 미를 보는 눈 3

1 한국 미술에 관심이 있어서 가볍게 시작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한국 미술에 대한 또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었던 기회였고, 유홍준이라는 ‘여행작가’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었음을 크게 깨닫게 되었다. 2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서예’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공부해보고 싶다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