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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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룡… 낚인건가? 낚은건가?.. 아님… 장모의 승리?


  1. ‘… 이 궁 저 궁 다 버리고 네 두 다 사이에 있는 수룡궁에 나의 힘줄 방망이로 길을 내자꾸나.” // 정말.. 표현력이 발군이다.

Written on January 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