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마시며 끝내는 Vu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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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Vue.js 관련 교재가 있지만, 공식문서가 한글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개발자들인 공식문서를 찾아본다. 나도 초반에는 영문으로 된 공식문서로 시작했다. 하지만 나처럼 서버측 측면에서 개발했던 경험만 있다면 컴포넌트를 조립해서 웹을 만든다는게 쉽지 않게 찾아온다. 특히 CSS를 잘 다루지 못하면 토이 프로젝트를 시작해도 뭔가 어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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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Vue.js를 접하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도 충실히 설명하고 있기 떄문에 천천히 읽으시면 될 것 같고, 나처럼 기본적인 내용은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6.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만들기’를 중심으로 공부하셔도 좋을 듯 싶다.
Written on September 2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