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의 아홉 기둥

시민은 정치적 법률적 질서에 따라 행동하는 데 반하여 인간은 윤리적 규범에 따라 행동한다.

1

헌법의 중요한 테마를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다.

2

한 개인의 경험과 헌법의 발전사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현대사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Written on September 2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