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러닝 - 데이터를 이해하는 알고리즘의 예술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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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오타가 제법 있다. 그리고 ‘1장. 머신 러닝 구성요소’의 부분은 명쾌한 설명을 제공하기 때문에 평이하게 읽히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수식이 많아지기 때문에 약간의 부담감이 존재한다. 그 약간의 부담감 떄문에 난이도가 급상승 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반면에 삽화가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심지어 칼라!) 어느 정도 그림만으로 이해할 수 챕터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Written on June 1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