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지 말라

부디 데이터는 잠시 잊고, 우리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1

내가 얼마나 형편없이 데이터를 다루었고, 세상을 어떻게 자의적으로 판단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2

내가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유용한가? 정말로 내가 잘 할 수 있는가? 남이 할 수 없는 일인가?

[…] 이때는 가설 자체를 없애고 관찰해야 진실을 볼 수 있다.


  1. […] 편견 없이 제대로 볼 수만 있다면, 삶을 보든 데이터를 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2. 당신의 휴식은 무엇인가? 고즈넉한 숲속인가, 아이폰인가? 휴식마저 변화하는 지금, 당신의 비즈니스는 이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는가?

  3. […] 그리고 그것은 에둘러 표현해야 한다. 대놓고 이야기하면 품격이 떨어져서 그것을 사는 사람들까지 없어 보이게 만든다. […] 이게 마켓팅이다. 마켓팅의 관점에서 볼 때 기술은 두 번째다.

  4. 기능을 숨기고, 강조할 것을 국가별로 따로 뽑아내야 한다. 이것이 곧 현지화다.

  5. […] 순리대로 사는 삶에는 거스름이 없다.

  6. […] 데이터의 진정한 위력은 정보의 진위를 가리는 수준을 넘어 의사결정의 민주화를 추동한다는 데 있다.

  7. […] 회사에는 ‘발설자 책임주의’라는 게 있기 때문에, 매출 올릴 방안을 마련하라고 회의할 때 누구라도 입을 열면 그 사람이 사업 주체가 되곤 한다. 그런데 그 아이디어가 데이터로 검증되지 않는 것이라면? […] 그러니 무책임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 ‘썰’을 풀어서 먹고 살던 세상은 가고 있다.

  8. ‘맥락’에 따라 그 의미는 얼마든지 달라진다.

  9. 물건이 아니라 거기에 깃든 의미와 사람들간의 관계까지 봤을 때 가치가 차오르기 시작한다.

  10. 이처럼 각종 통계와 사회현상은 견고하든 헐겁든 다 연결돼 있다.

  11. […] 고민을 많이 할수록 고민의 총량이 부가가치로 전환된다.

Written on January 3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