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 레식이란 이름, 더 이상 이 책의 필요성에 대해서 두 말이 필요가 없다.

2

더글라스 클락포드가 자바스크립트의 통찰력을 말하고, 코뿔소책이 자바스크립트의 디테일을 표현한다면 이책은 ‘기술’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with’구문을 따로 설명하는 챕터에서는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3

jQuery를 제외하고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입장에서 이 책은 그야말로 ‘기술적 환희’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4

사서, 두번 읽고, 세번 따라치다 보면 너무 많은걸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