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콘서트 2

경제학에 대한 동경은 아주 간단한 그래프를 통해서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체역할, 열역학등을 공부하다 보면 자연의 까탈스러움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인문사회학의 꽃이라고 불리는 경제학을 공부하면 자연의 까탈스러움은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 수 있게 된다. 아직 머리속이 확연히...
더 읽기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성서의 히브리어 원본은 이렇게 시작한다. 빛의 창고, 그리고 공간의 창조. 이것은 태초의 조물주뿐 아니라 현대의 건축가들에게도 흥미 있는 주제다. 디자인이 대칭으로 흐르기 시작하면 내용은 이처럼 경직되기 쉽다. 이것이 현대의 디자이너들이 대칭을 달갑잖게 여기는 가장 큰 이유다. 기준점의 성격들은 마을 전체의...
더 읽기

제34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왜, 죽음을 선택하려 했던걸까? 그때, 죽음과 삶이 서로의 얼굴을 보았을 때 각각은 어떤 느낌이였을까? 죽기 위해서 노력하던 한 사나이가, 새로운 생명을 온몸으로 지켜주던 그 모습, 웃을 수도 없었던 기쁨과 눈물조차 흘리지 말아야 할 슬픔을 함께 느껴졌다. 살아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던...
더 읽기

20세기 수학의 다섯 가지 황금율

1. 아.. 이 책 뭐야.. 번역을 도대체 뭘로 한거야! 2. TAOP 이후에 이렇게 주옥같은 참고문헌은 보기 힘들다. 참고문헌만 복사해서 가져가도 이 책에 300%는 다 가지고 갔다고 볼 수 있다. 3. 번역이 이 책의 수준을 30배 이상 어렵게 만들고 있다. 분명히...
더 읽기

핵심이 보이는 제어공학

1. 이 책은? 공대에 가면 무수히 많은 좌절과목이 있다. ‘공업수학’ 이라 무시하다가 기말고사에서 패배하고, 다음학기 연속해서 배운다는 사실에 깜짝놀라서 군대가게 만드는 과목, ‘전자기학’, ‘유체역학 ‘ 딱 들어봐도 이건 아닌 것 같다는 과목도 있다. 반면에 별로 안 어려울 것 같은데 뒤통수...
더 읽기

만들면서 배우는 인터프리터

1. 이 책은? 이 책은 컴파일러를 실제로 제작하는 교재이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면서 재수가 좋으면 3학년, 4학년 정도 되면 컴파일러 수업을 듣게 된다. 혹은 프로그래밍 언어론이란 이름의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그리고 수업을 수강하면서 중간고사가 끝나면 yacc를 이용해서 컴파일러를 하나 만들게 되는...
더 읽기

iOS와 안드로이드를 위한 HTML5

1. HTML5(!) FaceBook(이하 FB)의 CEO인 마크 주커버(Mark Elliot Zuckerberg)가 “우리는 네이티브 앱이 아닌 페이스북의 모바일 웹 버전을 만드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 것을 위해 거의 2년을 투자했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우리가 결정한 가장 혹은 두번째로 큰 전략적 실수입니다. 이제는 극복해가고 있습니다.”란 말을...
더 읽기

거침없이 배우는 Unity 3D

1. 고백하며… 본인은 C/C++을 주로 사용합니다. 요즘에야 대학원에서 논문을 준비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만들거나 데모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는 본의 아니게 C#/Java를 사용하지만, 골수 깊숙이 C/C++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운영체제 커널, 시스템 레벨에서 프로그래밍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같이 추상화가 매우 잘...
더 읽기

우분투 환경에서 C 언어로 배우는 리눅스 프로그래밍 - 데이터베이스에서부터 네트워크, 그래픽, 디바이스까지 풍부한 예제로 배우는 라이브러리 활용법

1. 이 책은? 이 책은 제목에서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우분투 환경”에서 알 수 있듯이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인 “우분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리눅스 환경에서 진행되는 책이기 때문에 당연히 운분투를 설치해야 하지만 기존에 C언어 교재가 Visual Studio 6/2008을 기준으로 설명되고...
더 읽기

수식이 보이는 공학수학 - Engineering Mathematics

1. 이 책은? 이 책은 공학수학 혹은 공업수학에 관련된 책이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수학책이긴 한데, 공과계열에서 배우는 수학을 전문적으로 모아서 집필된 책이라 할 수 있다. 대학교 1~2학년에 적합한 난이도와 1학기 분량에 해결 할 수 있는 알맞은 분량의 교재라...
더 읽기

모어 조엘 온 소프트웨어

수 많은 선택을 강요하는 소프트웨어 설계 스타일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소스 진영이 거의 유일하게 의견을 일치한 부분입니다. 둘 다 모든 사람들 의견을 다 받아들여서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열망에 사로잡혔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방식은 많아질수록 행복해진다는 옳지 못한 생각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더 읽기

켄트 벡의 구현 패턴 -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77가지 자바 코딩 비법

프로그램을 짤 때는 자신과 컴퓨터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야 한다. 프로그래밍에서 변수가 사용되는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책을 쓸 때도 책에서 다룰 내용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러분은 프로그래머로서 시간과 재능과 돈과 가회를 부여 받았다. 이러한 자원들을 책임감...
더 읽기

그래서 그들은 디지털 리더가 되었다.

[…] 그 무렵 테니슨이 쓴 시 중에서 이런 구절이 있다. 1분마다 한 사람이 죽고 1문마다 한 사람이 태어난다. 배비지는 이 시를 물고 늘어졌다. “이런 계산이면 세계 인구는 영원히 군형 상태를 이루지, 그러나 세계 인구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더 읽기

행복한 프로그래밍

“비트는 색깔도 무게도 없다. 그러나 빛의 속도로 여행한다. 그것은 정보의 DNA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원자적 요소다. 비트는 켜진 상태거나 꺼진 상태, 참이거나 거짓, 위 아니면 아래, 안 아니면 바ㅏㅌ, 흑이거나 백, 이들 둘 가운데 한 가지 상태로 존재한다.” - Being...
더 읽기

프로그래머 그들만의 이야기

1 조금은 오래된 기술(?)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2 하지만 “오픈소스”, “자바”에 관련된 부분은 아직도 그 내용이 충실하다고 생각한다. 3 넓은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기술, 혹은 철학에 대한 이야기. 코드를 잠시 접어두고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며… 특히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경우 이론보다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