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의 스프링 Vol.1 / Vol.2

1 토비의 스프링 Vol.1 / Vol.2에 대한 나의 느낌은 ‘매우 훌륭하다’이다. 정말로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났다. ‘Effecitve Java’ 이후로 혹은 어릴적 슬램덩크 첫 장을 펼치고 마지막 권을 읽었을 때 느껴지던 그 시절의 느낌이 떠오를 정도로 짜릿하게 기분이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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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블록, GCD를 활용한 iOS와 OS X의 메모리 관리와 멀티스레딩 기법

1 OSX에 대한 서적이 매우 부족한 한국의 출판 현실에서 단비와 같은 서적이 나왔다. 가장 활용용도가 높은 ARC와 블록 코딩에 매운 자세하고 알찬 설명으로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특히 멀티쓰레딩 기법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아야는 GCD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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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WOW Factor

1. 무..무서워.. 디자인! 나 같은 C 개발자는 검은 화면에 알록 달록한 색깔을 자랑하는 화면에 대한 감각은 존재한다. 다시 말해서, Vi 에디터같은 ‘콘솔 디자인’이나 ‘사용자 환경’에는 일가견이 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폰트가 좋고, 줄 간격은 어느 정도여야 하고, 탭 크기는 얼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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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1. 찰스 페졸드 아닌가. 그 ‘찰스 페졸드’ 말이다. 2. 컴퓨터가 아닌 ‘0/1’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아름답게 풀어간다. 3.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도 읽어봤으면 좋겠다. 정말로 우리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전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설명하는 가장 널리 퍼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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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lex -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

1. 다른 사람들에게 구글의 이미지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구글은 매우 고마운 ‘회사’이다. 열악한 환경에 처해진 부산의 개발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개발관련 세미나와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이 자리를 빌이서 @권순선 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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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2Blog, 자바 개발자도 쉽고 즐겁게 배우는 테스팅 이야기

‘시스템의 명세까지 완벽하게 옳다고 확신할 수는 없고, 테스트 시스템이 프로그램을 완전히 테스트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테스트 시스템 그 자체도 맞다고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 Zohn Manaa ‘프로그램 테스트는 결함이 있음을 보여줄 뿐, 결함이 없음을 증명할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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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쓰고 나중에 배우는 플러그인 CSS

1. CSS, 플러그인 요즘에 HTML5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임베디드 SW나 Serve Side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HTML과 같은 기술에 대해서 등한시하게 된다. 업무가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매우 ‘인색’하기 떄문에, 코드 자체를 간결하고 단단하게 만드는데 중점을 둔다. 그렇기 떄문에 HTML과 같이 사용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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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UX 디자인 평가 - 대규모 온라인 사용성 조사 가이드

1 UI/UX가 엄청 중요하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안드로이드, iOS 관련 서적 중에선 UI/UX에 관련된 부분을 따로 엄선해서 만든 책도 있고, 오렐리에서 출판하는 각 종 동물 책에서도 UI/UX를 위한 다양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책은 다른 UI/UX 서적과는 확실하게 대비된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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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책 제목에서 풍기는 바와 같이 소프트웨어에 관한 논쟁을 모은 수필집이다. IEEE에서 출판하는 Software 잡지를 구독하는 독자라면 책을 쓴 이 아저씨가 매우 친근할 것이다. 2009년에 아마 ‘Goodbye’라는 컬럼을 마지막으로 Software 매거진의 편집장을 그만 두신 것으로 기억한다. 같이 일하게 된 유명환 대표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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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IT 벤처의 탄생

1. 스타트업의 참고서 한국은 스타트업을 시작하기에는 부담감이 많다는 기사가 종종 나온다. 이 기사의 본질은 실리콘벨리에 비해서 창업시 소요되는 비용이 크고, 창업을 한다고 해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다는 뜻이다. 그리고 실패한 스타트업은 두 번 다시 기회를 주지 않는 문화에 대한 비판의 뜻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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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의 신

1.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세요’ 난 원래 알고리즘 책을 모으는데 열중하는 편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알고리즘 책만 보면 덥석 사게 된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집에 자바책이 넘쳐난다. 학교에서 자바 강의를 하면서 출판사에서 얻어보던 책도 있고, 회사를 다니면서 구매한 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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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쿵푸스

1. 먹고 살고 번식하고 하는 일이야, 뭐 박테리아도 하지 않는가. 적어도 공부라고 하면 존재 자체가 특별한 단계에 도달하는 과정이어야 하지 않을까. 공부란 세상을 향해 이런 질문의 그믈망을 던지는 것이다. “크게 의심하는 바가 없으면, 큰 깨달음이 없다.”(홍대용) 고로, 질문의 크기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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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로스

성욕은 곧 죄라는 자체검열 시스템이 작동한 것이다. 그리고 그가 갈등을 느끼는 이유는 성욕 자체에 있다기보다 순영이가 ‘아내인가 아닌가’라는 데 있다. 즉, ‘혼전순결’에 대한 것이다. 그의 결론은? 혼인을 하기 전에는 스킨십은커녕 내복의 단추 하나도 끌러서는 안 된다는 것. 이 정도면 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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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민주주의 사회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보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유일 뿐 권리가 아니다. 어떤 직업을 원할 수는 있지만 원한다고 해서 다 그 직업을 가질 수 없다. 사람은 다 다르지만 완전히 다르지는 않다. 그래서 어떤 직업은 많은 사람이 원하고 다른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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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어째서인지 인재는 어느 시기에 한쪽에서만 집중적으로 배출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현상도 시간이 좀 지나면 잦아들고, 이번에는 다른 쪽에서 인재가 집중적으로 배출된다. 중세 유럽의 그리스도교도에게 십자군 원정은 신이 바라는 일을 한다는, 신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정당한 행위였다. […] 이것이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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