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MariaDB

1 앞서 MySQL 관련 책을 읽어서 그런지, 이책은 평이하게 느껴졌다. MySQL과 중복되는 부분도 많아서 슥슥 읽을 수 있었다. 회사에서 mariaDB 10.x 버전을 사용하고 있어서 ‘6장 스토리지 엔진’과 ‘5장 최적화’ 부분에서 제법 도움이 되었다. 2 mariaDB에 대한 거의 유일한 서적이라는 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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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성능 최적화

이것은 넘사벽 DB에 대한 개념과 기본 SQL에 대한 이해만 있는 입장에서 책이 넘사벽으로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성으로 다 읽었는데 결론적으로 말해서 ‘아….’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만 소소하게 많은건 건졌다. 책의 깊이가 있고 내용이 좋은건 분명한데, 내가 못 알아먹으니 답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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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와 DBA를 위한 Real MySQL

참, 고마운 책 입니다 내가 회사에 입사할 때 나에게 부여된 주된 업무는 Backend System 설계 및 구축이었다. 별거 아닌거라 - 파이썬만 있다면 그깟 Backend야… - 가벼운 마음으로 입사해서 일을 시작했다. 스타트업이다 보니 다른 분들과 협업도 많이하고,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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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인물사 중심 알라딘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책 중에서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서 읽기 시작했다. 인물사를 중심으로 인터넷의 역사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고, 중간 중간에 ‘호롱불’과 같이 ‘덕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 소개등이 나와서 흥미있게 읽었다.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고 특히 구글의 애드센스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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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스토리

1 4부 예제만 열심히 읽어도 50%는 성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 같이 스크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도 오늘 스크럼 보드를 대충은 만들었기 때문이라 말하고 싶다. 일단 만들지 않았는가? 2 회사에서 어마하게 배우고 있다. 파이썬은 둘째치고, 문서화 작업은 어느 정도 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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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1 글을 조금이라도 써야 하는 입장이라면 이 책은 좋은 ‘가이드’이다. 적당한 분량의 도서이기 때문에 쉽게 쉽게 읽을 수 있다. 2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건 ‘독서’가 아니라 ‘연습’이다.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쓰기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자동차 폐달과 변속기 손잡이가 그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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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프로그래머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지탱하는 기술

1 DB를 CRUD이외에 그 어떠한 것에도 관심이 없으시다면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돗단배가 그려져있고 운영체제 교재의 저자랑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쓴 데이터베이스 개론(?)서나 엔코아시스템에서 출판한 책을 맥북 받침대로 쓰시는 저와 같은 분들에게도 참 좋은 책입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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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를 위한 디자인 레슨

1 개발자에겐 ‘디자인’이란 마의 벽이 있다. 를 쓴 '쌩떼쥐베리'의 말을 빌리자면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라고 하였다. 개발자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더이상 뺄 것이 없기 때문에 디자인이란 벽을 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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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빅데이터 기업이다.

1 빅데이터; 막연하게 큰 데이터를 떠올리곤 했다. ‘크다’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내연과 외연은 ‘작다’라는 단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내연과 외연이 상대적인 단어에 영향을 받기 떄문에 기술적인 의미 자체로도 ‘모호’하다. 얼마나 커야 ‘빅데이터’일까? 빅데이터 아닌 데이터는 작아서 의미없나? 뭐 이런 생산적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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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를 사랑해 - 데이터 처리/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로그

1 척박한 공대의 현실에서 로그를 사랑한다니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제목이였다. 한편, 물질문명의 시대에 로그까지 사랑한다니 참으로 사이버 포뮬러 돋는 이야기 아닌가 싶어서 아스카 건담타는 생각을 해 보았다. 여자(사람) 친구의 불편을 처리/통합/분석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var/log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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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협의 서버 사이드 - 대용량 아키텍처와 성능 튜닝

1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 할 때가 있다.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뭔가 알아가면서 시작되는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무작정 달려나갈 것인지, 되돌아 갈 것인지, 다른 길을 선택할 것인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2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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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프로젝트

1 «백인천 프로젝트» 한가하게 카페에 앉아서 다 읽었는데,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초보자 입장에서 굉장히 좋은 책이다. 이 책에서 많은걸 느꼈다기 보다는 다른 곳으로 안내하는 책인것 같다. 무엇을 읽고, 어떤것을 보았는지 모두 다르겠지만 요즘에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좀 하다보니 눈이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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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소프트웨어 오류

1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정수와 실수의 차이”, “인치와 미터의 차이”, “동시성과 큐”와 같은 민감하고 단순한 것들이 어떻게 모든 것을 부셔버리는지에 대한 것을 다룬다. 2 실수(float)은 언제나 중요하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들 중에서 실패한 것은 ‘실수’ 때문이다. […] NAS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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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웨어

1 굉장히 훌륭한다. ‘톰 드마르코’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시간의 벽을 뛰어넘어 고전의 반열에 올라가고 있다. 2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기술’이 아니라 ‘관계’에 초점을 맞춰주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업무에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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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1 책 제목이 조금 난감하고, 책표지를 보고 있노라면 이 프로젝트는 그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진의 이름 중에서 ‘톰 드마르코’를 보고나면 아니 구매할 수 없다. 심지어 역자는 ‘이해영’님이다. 표지에 적혀진 몇 글자로 판단하건데 ‘좋은 책’일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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